[C] 광장동 30py 전체 리모델링

[광장동 아파트 인테리어 / 전체인테리어 / 32평형 아파트 인테리어]


위치 : 광진구 광장동 32평형 아파트 리모델링

공가내역 : 전체 리모델링

기간 : 3주




광장동 현대단지는 90년에 준공된 16년차 단지 입니다. 오래되었지만 뼈대가 단단한, 개별난방으로 변경한 아파트에요.

 의뢰하신 고객님 댁은 앞으로는 빼꼼 한강이 보이고 뒷쪽으로는 남산타워가 보이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볕이 잘 드는

밝고 따뜻한 세대입니다. 초등학생 두 아이가 있는 이 댁은 깜짝 놀랄만큼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델하우스같은 집상태를 유지하고

계셨는데요, 깨끗하고 깔끔한걸 좋아하시는 고객님 취향에 따라, 그리고 사용하시는 가구에 어울리도록 

바닥재나 문, 벽지, 가구를 베이지-화이트톤으로 맞추었어요.

 

◆공사내용

주방가구

붙박이장, 신발장, 수납장

목공 (가벽, 문&문틀 교체)

화장실 (설비, 타일/도기 교체, 공용화장실 위생기 교체)

중문

도배 (실크벽지)

조명 교체

마루교체

베란다/세탁실 탄성코트 




현관문을 열면 집안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냉기가 훅 들어오던 현관에 중문을 달아 외기를 막고

 단을 조금 내어 아이들이 들고나며 신발을 신고 벗기에 조금 더 여유로운 공간이 되었습니다.

답답하지 않게 절반은 워터큐브 유리를 달았구요, 아이들이 커도 수납이 여유롭도록 한쪽 벽 면 가득 짠 신발장은

중간에 한 칸을 비워 작은 소품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어요.






중문을 열면 바로 보이던 식탁공간.

벽 모서리 옆에서 식사를 하는게 그닥 유쾌하지 않은데다가 식사중 누군가의 방문이라도 있으면

편치 않을듯 해서 주방쪽 벽을 조금 연장했습니다.

입구에서 시선도 가려지고 동선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공간은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이게 되었어요.






현관과 마주하는 거실 벽은 딱 피아노를 위한 자리였어요. 다만 피아노 깊이보다 약간 더 여유있게 벽을 내어

피아노 교습소처럼 더 집중하기 좋게, 피아노 옆면이 노출되지 않아 더 깔끔하게, 

악보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상부장으로 더 깔끔하고 편하게 배려한 공간입니다. 






피아노 자리도, 식탁 자리도 벽을 조금씩 더 빼주었더니 사용성도 좋아지고

중첩되어 보이는 벽 따라 동선도 시선도 따라 흘러가기때문에 벽이 세워져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더 재미있는 공간이 되었어요. 









주방가구를 비롯 모든 제작 가구는 E0 등급의 강도도 우수하고 황변현상이 없는 PET 도어를 사용했습니다. 

뽀얗고 화사한 느낌이 실제로 보면 정말 예뻐요. 

이전 세대 분들은 식탁공간 따로 없이 긴 ㄷ자 부엌으로 아일랜드 상판을 빼 하이체어를 쓰셨는데요

초등학교 1, 4학년 아이들이 있는 이 댁 생활패턴과는 맞지 않는 구성이었어요.

창문의 1/3정도를 막고있던 냉장고를 앞으로 빼서 주방이 들여다 보이지 않도록 시선을 차단하고요

냉장고-개수대-쿡탑 사이사이 조리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넉넉하게 확보된 4인용 식탁 공간은 아이들과 식사를 하기에도, 공부를 돌봐주기에도, 마주앉아 이야기를 하기에도 좋지요.

 

세탁실과 아이 방 사이 벽에는 다용도 수납장을 넣어 엄마의 물건과 아이들의 물건을 나눠 수납할 수 있도록 했고요,

물론 소형 가전이나 그릇류를 수납하기에도 좋아요.















안방에도 E0등급, PET 도어의 붙박이장 12자가 설치되었습니다. 이 댁의 모든 가구는 손잡이가 따로 없는 심플한 타입인데요

안방 붙박이장의 경우 도어가 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성을 위해 포인트로 동그랗고 귀여운 손잡이를 사용했습니다.










두 자매의 방은 더리빙팩토리가 좋아하는 은은한 다이아몬드 포인트벽지를 썼어요. 

화사하고 은은한 색상과 무늬는 자꾸 봐도 질리지 않네요.

두 공주님들도 좋아하는걸 보니 어깨가 으쓱.








설 연휴로 타 현장보다 공사 기간이 늘어났지만  공정 사이사이 시간을 두면 

충분히 양생하고 혹 문제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이 댁의 경우에는 세탁기가 있는 뒷베란다에 단올림 시공이 되어있었는데요, 공사 중 방수에 문제가 있는게 발견되서

공사 범위에 없었던 발코니 철거, 방수, 타일 작업이 추가되었어요. 여러 공정이 동시에 돌아가게 되면 작업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되도록 공정끼리 겹치지 않게, 간섭이 없는 공정 끼리만 묶게 되는데 다행이 광장동 현장도 단독 시공으로 스케쥴을 잡아

이사날짜 변경 없이 기일 내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실내와 거의 같은 높이로 단을 올려 건식 시공 하였으나 전체 철거 후 다시 작업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작업자 분들이 조금 귀찮아 하셔도, 비용이 조금 더 발생해도 더 리빙팩토리가 일급 팀들과 FM 시공을 고집하는 이유 입니다.


더 리빙팩토리를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 저희가 열심히 만든 공간에서 행복하시길, 좋은 일 많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예쁜 우리 어린이들, 집안 구석구석 돌아보며 매일 즐거운 일 한가지씩 찾는다는 얘기 전해듣고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몰라요.

 예쁘게 꾸민 공주님 방에서 예쁜 꿈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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